2008년 07월 16일
[골시] 모드 리뉴얼2 + 관계 정리
수정 태클 안걸리길 오억번 기도합니다......살렬...



이름 : 모드 루나틱
나이 : 23세
키 : 163cm
성별 : 여
직업 : 사냥꾼
성격 :
몸에 배인 듯한 예의범절을 갖추고 있으나 아가씨라기보다는 신사의 느낌.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하는 성격. 손해를 입어도 왠만해서는 신경쓰지 않는 듯.
어른스러워 보이는 모습을 자세히 뜯어보면 결국 실속이 없다.
은연 중에 이것저것 주워오는 버릇이 있는데, 집에 쌓아놓고 곧 잊어버린다.
기타 :
- 날이 서 있는 물체를 잡았을 때 가까이 있는 상대를 베려고 하는 발작 증세를 보인다.
도검류를 쓰는 일을 기피하며 보는 것도 질색. 찌르는 류의 검도 왠만해서는 멀리하는 편.
- 몸, 주로 팔에 베인 상처가 많다. 항시 천으로 덮어둔다.
- 건너마을에 아버지가 접대업 가게를 운영중. 말버릇인 '언니'는 그 곳에서 붙었다.
- 애주가. 술이 세지는 않다.
- 채식위주. 고기를 썰지 못하기 때문이다. 조류는 통으로 구워먹을 수 있다.
- ...내가 그린 거지만 가슴 진짜 없다...
캐릭터의 한마디 : "잠깐 쉬었다가 하죠."
[오너]
닉네임: chizru
생년월일(X표시불가): 85년 11월 25일
홈페이지&블로그: http://chizru.egloos.com
<<관계>>
[레반]
의자매를 맺고 있는 사이. 때문에 레반을 대할 때는 여성형으로 대하는 경우가 잦다.
왜 자매인지는 의미불명. 레반도 모드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다.
가끔 소녀순찰 할 때 함께 어울린다. 은근히 호색 타입인 모드의 소소한 취미 생활.
레반이 선을 지킬 것이라는 근거없는 믿음을 갖고 있음에도 역시 신경이 쓰이는 터라,
혹시라도 여자문제로 큰 사건을 터트리지 않도록 종종 여유있을 때 레반에게 용돈을 쥐어준다.
"아, 그래도 역시 여자아이를 울리는 건 안됩니다, 자매님."
[라벤디아]
불면 날아갈까 쥐면 스러질까 노심초사하게 만드는 아가씨. 지나치게 과잉보호하려는 경향이 있다.
든든한 언니 같은 존재가 되어주고 싶지만 여러모로 능력이 없어 딱히 도움이 되지 않음.
옆에서 피우는 연기에 건강이 악화될까봐 금연을 결심.
추위를 타는 모드를 위해 라벤디아가 종종 양털로 뜨개질을 시도하지만 결과는...
바스트 크기 차이에 신경쓰고 있지 않음. 절대 신경 안 쓴다. 진짜로.
"언니, 바람이 찬데 오늘을 그냥 들어가는 게 어떨까요."
[아론]
처음 숲에서 마주쳤을 때 매우 지저분했기 때문에 그대로 끌고 가 호수에 빠트려 버렸다.
익사 직전까지 몰고 갔지만 자신은 씻기기 위함이었노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론의 외모를 매우 마음에 들어하고 있어서 종종 마주칠 때마다 붙들어 꽃단장을 시도한다.
아론의 왼귀에 고리형 피어스를 달아 준 장본인. 다른 쪽 고리는 모드의 왼손 5번째손가락의 반지.
아론이 어릴 때(15) 만났기 때문에 호칭이 느슨. 멋대로 부른다.
"아롱이는 눈동자가 예쁘니까 가리면 안되요♪"
[이르단]
이르단의 단검을 모종삽인 줄 알고 뽑았다가 발작을 일으켜 그녀에게 휘두른 전적이 있다.
도검에 대한 자신의 증세를 들킨 처지라 그런지 내심 거북해 하고 있다.
추후에 술 때문이라고 둘러댄 것에 더욱 더 후회중. 마실 때마다 들이닥쳐 기절시키는 통에 성가시다.
게다가 왠지 알면서 속아주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이래저래 얄미운데 무서워서 대들지도 못한다.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면서도 꺼려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왠지 모를 패배감을 느끼는 중.
"이르단씨, 마시는 도중에 때리면 앞 사람한테 뿜게 되거ㄷ(후려맞음)───."
[레모나]
숲에서 만난 나무꾼. 그녀가 뜯어놓았던 약초에 손을 대었다가 덫에 걸려 혼쭐이 난 적이 있다.
이후 숲에서 혼자 사는 레모나의 단골 방문객이 되었다.
주로 흉터회복이나 진정제 부류로 쓰이는 약초를 얻어가곤 한다. 그와 함께 산딸기도 대접받고 있다.
그녀의 집을 찾을 때마다 항상 주변의 덫에 걸린다. 사냥꾼인데 이상하게 레모나가 설치한 덫에만 둔감.
주변에 또래의 여자아이가 적은 만큼, 모드에게는 소중한 친구.
"(덫에 걸린 채)언니네 집 주변의 트랩들 조금만 줄여주면 안될까요...?"
[도로시]
에밀의 식료품점에 거래하러 가던 중 운명처럼 부딪혀 안면을 트기도 전에 먼저 입술로 인사한 사이.
유혈사태와 함께 둘이 동시에 기절. 목격자인 에밀은 당시사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뚜렷한 기억으로 남아있지만 않지만, 그 이후 도로시를 만나면 무의식적으로 소매로 입을 가린다.
나중에 집으로 쳐들어온 도로시의 행동력에 무한의 박력을 느끼고 감동하여 의자매를 맺게 되었다.
블론드에 벽안, 소녀다운 외모와 은근히 깨는 행동 사이의 갭에 포인트를 높이 주고 있다.
"언니는 도로시가 달릴 때가 가장 걱정이에요... 부딪힐 다른 사람이."
[마더]
숲 속에서 끽연중이던 모드가 달려든 마더의 소떼들에게 짓밟혀 기절한 것이 첫 만남.
그대로 실려가 3주간 마더의 집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모드를 인덕으로 감화시켰다.
한창 사춘기 때에 여기저기 모난 성격을 잘 다듬은 것도 마더의 영향.
이후 그녀를 어머니라고 부르면서 따르고 있다.
쑥쓰러운지 다른 의붓자식들이 있을 때는 잘 내색하지 않고 겉도는 느낌.
"어...어머니. 지금 배가 부르니까 소고기는 괜찮아요..."
[뷔크]
5년 전에 뷔크가 골시 마을에 슬슬 정착할 즈음에 모드가 딱히 이유도 없이 시비를 걸었던 것이 인연.
상대가 어린 처자라 함부로 대하기도 난감하여 한동안 뷔크의 골칫거리였다.
이후 모드가 마더의 조교로 정신을 차린 후에는 미안한 마음에 항상 한 수 굽히고 들어가는 처지.
그의 말은 대부분 고분고분하게 받아들이는 편. 간혹 뷔크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쩔쩔매는 경우도 있다.
근래에는 가죽거래 건으로 자주 만나고 있다.
"언니네 가게도 꽤 오래됐네요... 요즘 건강은 어떠세요?"
[오즈]
술친구. 한 번 날을 잡으면 날밤을 새면서도 마시는 애주가 동맹.
금전감각이 느슨한 것도 비슷, 간간히 쇼핑에 대한 심도깊은 토론을 나누기도 한다.
초반에 막는 사람이 없으면 마시는 페이스가 매우 빨라 알콜 소비량이 급상승한다.
적절한 때에 태클이 들어가지 않으면 주변 물건의 온전한 보존이 어려울 수도 있다.
어쨌든 위험하니 경비를 부를 것.
"아─. 어때요, 언니. 오늘 한 잔 하러 갈까요?"
[이브]
고기거래 건으로 식료품점에 가던 도중 판자촌에 쓰러져 있는 이브를 발견했다.
아사의 위기에 놓여있는 이브를 보고 서둘러서 들고 있던 꿩고기를 구워서 먹였다.
그리고 죽다 살아난 이브에게 마침 운반 중이던 고기를 배달해달라고 부탁. 배달이 귀찮았던 것 같다...
이후 종종 번거로운 일이 있을 때 이브를 찾는 경우가 있다.
만날 때마다 이브가 배를 곪고 있지 않는지 신경이 쓰이는 듯.
"...요새는 밥 잘 먹고 다니시죠...?"
[세노테, 네스테, 단테]
버린 내연남
버린 도련님
새로운 사랑
"처음부터 없었던 일이야... 레드썬."
"일단 말로 하자...ㅗㅗㅗ....!!!"
"ㅎㅎㅎㅎㅎㅎ 우리 단테 나중에 언니랑 결혼할까?"
[페드루]
이전 동거인. 술 먹고 사고를 치는 바람에 한동안 집에 들여 키웠다.
페드루가 취직함과 동시에 분가하게 되면서 따로 살게 되었다.
페드루가 어엿한 성인이 된 것에 왠지 모를 뿌듯함을 느끼곤 한다. 해 준 것도 없으면서...
이제는 동거인이 아니라 사냥꾼 후배가 된 소녀. 일하다보면 가끔 숲 속에서 마주칠 때가 있다.
종종 세월의 무상함을 느낌.
"아, 오랫만이에요. 오늘은 많이 잡혔나요?"
[세실]
대중탕에서 만난 발랄한 아가씨. 머리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친해지게 되었다.
찰랑찰랑 관리가 잘 되어 있는 예쁜 흑발에 흥미를 갖고 모드가 먼저 접근했다.
이후 탕에서 만날 때마다 장시간의 수다와 토론으로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
참하고 싹싹한 성격에 붙임성도 좋아서 좋은 동생이 생겼다고 기뻐하고 있다.
가끔 서로 머리를 감겨줄 때가 극락. 솜씨가 좋아서 내심 목욕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듯.
"앗, 머리카락 끝이 좀 갈라진 것 같지 않아요...? 좀 와서 봐 줘...ㅠㅠ."
[베이지]
동거인 페드루가 집을 비운 사이에 펫을 챙겨줄 여유가 없자 급하게 알바를 모집한 것이 인연.
평소라면 숲에 있을 시간이었지만 폭우 덕에 일찍 퇴근했다가 일하러 온 베이지와 만났다.
타지사람이라는 것을 알지만 성적취향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듯 하다.
원래 살있던 곳이 모드의 아버지 가게가 있는 마을이라는 것을 알고 근거없는 친밀감을 느끼고 있는 듯.
가게가 게이바인 건 일단 비밀...
"베이지씨, 식사 아직이시면 같이 하실래요?"



이름 : 모드 루나틱
나이 : 23세
키 : 163cm
성별 : 여
직업 : 사냥꾼
성격 :
몸에 배인 듯한 예의범절을 갖추고 있으나 아가씨라기보다는 신사의 느낌.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하는 성격. 손해를 입어도 왠만해서는 신경쓰지 않는 듯.
어른스러워 보이는 모습을 자세히 뜯어보면 결국 실속이 없다.
은연 중에 이것저것 주워오는 버릇이 있는데, 집에 쌓아놓고 곧 잊어버린다.
기타 :
- 날이 서 있는 물체를 잡았을 때 가까이 있는 상대를 베려고 하는 발작 증세를 보인다.
도검류를 쓰는 일을 기피하며 보는 것도 질색. 찌르는 류의 검도 왠만해서는 멀리하는 편.
- 몸, 주로 팔에 베인 상처가 많다. 항시 천으로 덮어둔다.
- 건너마을에 아버지가 접대업 가게를 운영중. 말버릇인 '언니'는 그 곳에서 붙었다.
- 애주가. 술이 세지는 않다.
- 채식위주. 고기를 썰지 못하기 때문이다. 조류는 통으로 구워먹을 수 있다.
- ...내가 그린 거지만 가슴 진짜 없다...
캐릭터의 한마디 : "잠깐 쉬었다가 하죠."
[오너]
닉네임: chizru
생년월일(X표시불가): 85년 11월 25일
홈페이지&블로그: http://chizru.egloos.com
<<관계>>
[레반]
의자매를 맺고 있는 사이. 때문에 레반을 대할 때는 여성형으로 대하는 경우가 잦다.
왜 자매인지는 의미불명. 레반도 모드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다.
가끔 소녀순찰 할 때 함께 어울린다. 은근히 호색 타입인 모드의 소소한 취미 생활.
레반이 선을 지킬 것이라는 근거없는 믿음을 갖고 있음에도 역시 신경이 쓰이는 터라,
혹시라도 여자문제로 큰 사건을 터트리지 않도록 종종 여유있을 때 레반에게 용돈을 쥐어준다.
"아, 그래도 역시 여자아이를 울리는 건 안됩니다, 자매님."
[라벤디아]
불면 날아갈까 쥐면 스러질까 노심초사하게 만드는 아가씨. 지나치게 과잉보호하려는 경향이 있다.
든든한 언니 같은 존재가 되어주고 싶지만 여러모로 능력이 없어 딱히 도움이 되지 않음.
옆에서 피우는 연기에 건강이 악화될까봐 금연을 결심.
추위를 타는 모드를 위해 라벤디아가 종종 양털로 뜨개질을 시도하지만 결과는...
바스트 크기 차이에 신경쓰고 있지 않음. 절대 신경 안 쓴다. 진짜로.
"언니, 바람이 찬데 오늘을 그냥 들어가는 게 어떨까요."
[아론]
처음 숲에서 마주쳤을 때 매우 지저분했기 때문에 그대로 끌고 가 호수에 빠트려 버렸다.
익사 직전까지 몰고 갔지만 자신은 씻기기 위함이었노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론의 외모를 매우 마음에 들어하고 있어서 종종 마주칠 때마다 붙들어 꽃단장을 시도한다.
아론의 왼귀에 고리형 피어스를 달아 준 장본인. 다른 쪽 고리는 모드의 왼손 5번째손가락의 반지.
아론이 어릴 때(15) 만났기 때문에 호칭이 느슨. 멋대로 부른다.
"아롱이는 눈동자가 예쁘니까 가리면 안되요♪"
[이르단]
이르단의 단검을 모종삽인 줄 알고 뽑았다가 발작을 일으켜 그녀에게 휘두른 전적이 있다.
도검에 대한 자신의 증세를 들킨 처지라 그런지 내심 거북해 하고 있다.
추후에 술 때문이라고 둘러댄 것에 더욱 더 후회중. 마실 때마다 들이닥쳐 기절시키는 통에 성가시다.
게다가 왠지 알면서 속아주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이래저래 얄미운데 무서워서 대들지도 못한다.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면서도 꺼려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왠지 모를 패배감을 느끼는 중.
"이르단씨, 마시는 도중에 때리면 앞 사람한테 뿜게 되거ㄷ(후려맞음)───."
[레모나]
숲에서 만난 나무꾼. 그녀가 뜯어놓았던 약초에 손을 대었다가 덫에 걸려 혼쭐이 난 적이 있다.
이후 숲에서 혼자 사는 레모나의 단골 방문객이 되었다.
주로 흉터회복이나 진정제 부류로 쓰이는 약초를 얻어가곤 한다. 그와 함께 산딸기도 대접받고 있다.
그녀의 집을 찾을 때마다 항상 주변의 덫에 걸린다. 사냥꾼인데 이상하게 레모나가 설치한 덫에만 둔감.
주변에 또래의 여자아이가 적은 만큼, 모드에게는 소중한 친구.
"(덫에 걸린 채)언니네 집 주변의 트랩들 조금만 줄여주면 안될까요...?"
[도로시]
에밀의 식료품점에 거래하러 가던 중 운명처럼 부딪혀 안면을 트기도 전에 먼저 입술로 인사한 사이.
유혈사태와 함께 둘이 동시에 기절. 목격자인 에밀은 당시사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뚜렷한 기억으로 남아있지만 않지만, 그 이후 도로시를 만나면 무의식적으로 소매로 입을 가린다.
나중에 집으로 쳐들어온 도로시의 행동력에 무한의 박력을 느끼고 감동하여 의자매를 맺게 되었다.
블론드에 벽안, 소녀다운 외모와 은근히 깨는 행동 사이의 갭에 포인트를 높이 주고 있다.
"언니는 도로시가 달릴 때가 가장 걱정이에요... 부딪힐 다른 사람이."
[마더]
숲 속에서 끽연중이던 모드가 달려든 마더의 소떼들에게 짓밟혀 기절한 것이 첫 만남.
그대로 실려가 3주간 마더의 집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모드를 인덕으로 감화시켰다.
한창 사춘기 때에 여기저기 모난 성격을 잘 다듬은 것도 마더의 영향.
이후 그녀를 어머니라고 부르면서 따르고 있다.
쑥쓰러운지 다른 의붓자식들이 있을 때는 잘 내색하지 않고 겉도는 느낌.
"어...어머니. 지금 배가 부르니까 소고기는 괜찮아요..."
[뷔크]
5년 전에 뷔크가 골시 마을에 슬슬 정착할 즈음에 모드가 딱히 이유도 없이 시비를 걸었던 것이 인연.
상대가 어린 처자라 함부로 대하기도 난감하여 한동안 뷔크의 골칫거리였다.
이후 모드가 마더의 조교로 정신을 차린 후에는 미안한 마음에 항상 한 수 굽히고 들어가는 처지.
그의 말은 대부분 고분고분하게 받아들이는 편. 간혹 뷔크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쩔쩔매는 경우도 있다.
근래에는 가죽거래 건으로 자주 만나고 있다.
"언니네 가게도 꽤 오래됐네요... 요즘 건강은 어떠세요?"
[오즈]
술친구. 한 번 날을 잡으면 날밤을 새면서도 마시는 애주가 동맹.
금전감각이 느슨한 것도 비슷, 간간히 쇼핑에 대한 심도깊은 토론을 나누기도 한다.
초반에 막는 사람이 없으면 마시는 페이스가 매우 빨라 알콜 소비량이 급상승한다.
적절한 때에 태클이 들어가지 않으면 주변 물건의 온전한 보존이 어려울 수도 있다.
어쨌든 위험하니 경비를 부를 것.
"아─. 어때요, 언니. 오늘 한 잔 하러 갈까요?"
[이브]
고기거래 건으로 식료품점에 가던 도중 판자촌에 쓰러져 있는 이브를 발견했다.
아사의 위기에 놓여있는 이브를 보고 서둘러서 들고 있던 꿩고기를 구워서 먹였다.
그리고 죽다 살아난 이브에게 마침 운반 중이던 고기를 배달해달라고 부탁. 배달이 귀찮았던 것 같다...
이후 종종 번거로운 일이 있을 때 이브를 찾는 경우가 있다.
만날 때마다 이브가 배를 곪고 있지 않는지 신경이 쓰이는 듯.
"...요새는 밥 잘 먹고 다니시죠...?"
[세노테, 네스테, 단테]
버린 내연남
버린 도련님
새로운 사랑
"처음부터 없었던 일이야... 레드썬."
"일단 말로 하자...ㅗㅗㅗ....!!!"
"ㅎㅎㅎㅎㅎㅎ 우리 단테 나중에 언니랑 결혼할까?"
[페드루]
이전 동거인. 술 먹고 사고를 치는 바람에 한동안 집에 들여 키웠다.
페드루가 취직함과 동시에 분가하게 되면서 따로 살게 되었다.
페드루가 어엿한 성인이 된 것에 왠지 모를 뿌듯함을 느끼곤 한다. 해 준 것도 없으면서...
이제는 동거인이 아니라 사냥꾼 후배가 된 소녀. 일하다보면 가끔 숲 속에서 마주칠 때가 있다.
종종 세월의 무상함을 느낌.
"아, 오랫만이에요. 오늘은 많이 잡혔나요?"
[세실]
대중탕에서 만난 발랄한 아가씨. 머리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친해지게 되었다.
찰랑찰랑 관리가 잘 되어 있는 예쁜 흑발에 흥미를 갖고 모드가 먼저 접근했다.
이후 탕에서 만날 때마다 장시간의 수다와 토론으로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
참하고 싹싹한 성격에 붙임성도 좋아서 좋은 동생이 생겼다고 기뻐하고 있다.
가끔 서로 머리를 감겨줄 때가 극락. 솜씨가 좋아서 내심 목욕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듯.
"앗, 머리카락 끝이 좀 갈라진 것 같지 않아요...? 좀 와서 봐 줘...ㅠㅠ."
[베이지]
동거인 페드루가 집을 비운 사이에 펫을 챙겨줄 여유가 없자 급하게 알바를 모집한 것이 인연.
평소라면 숲에 있을 시간이었지만 폭우 덕에 일찍 퇴근했다가 일하러 온 베이지와 만났다.
타지사람이라는 것을 알지만 성적취향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듯 하다.
원래 살있던 곳이 모드의 아버지 가게가 있는 마을이라는 것을 알고 근거없는 친밀감을 느끼고 있는 듯.
가게가 게이바인 건 일단 비밀...
"베이지씨, 식사 아직이시면 같이 하실래요?"
# by | 2008/07/16 02:41 | └ communit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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